음주운전 방조 혐의 정재목 대구 남구의원, 윤리특별위 회부돼 징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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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정재목 대구 남구의회 부의장(국민의힘)의 징계 안건이 윤리특위에 회부됨에 따라 의회 차원의 공식 징계 절차가 이뤄질 예정이다.
16일 대구 남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29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된 정재목 부의장에 대한 음주운전 방조 등 품위유지 위반 행위에 대한 징계 요구 안건이 윤리특위에 회부됐다.
남구의회 측은 "향후 윤리특위 구성이나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는 대로 징계 절차가 이뤄질 예정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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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정재목 대구 남구의회 부의장(국민의힘)의 징계 안건이 윤리특위에 회부됨에 따라 의회 차원의 공식 징계 절차가 이뤄질 예정이다.
16일 대구 남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29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된 정재목 부의장에 대한 음주운전 방조 등 품위유지 위반 행위에 대한 징계 요구 안건이 윤리특위에 회부됐다. 정 부의장을 제외한 남구의원 7명이 전원 가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선 정 부의장이 지난 9일 제출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직 사직서도 가결됐다.
남구의회 측은 "향후 윤리특위 구성이나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는 대로 징계 절차가 이뤄질 예정이다"고 했다.
한편 정 구의원은 지난 4월 대구 달서구 한 도로에서 경찰 음주단속에 적발되기 전 운전자를 교체한 혐의(음주운전 방조)로 지난 11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불구속 송치됐다. 적발 당시 정 의원은 혈중알코올농도 0.03% 미만으로 나타나 훈방 처분 받았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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