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은지원, ♥9살 연하 예비신부 공개 두려움일까 “저 사람이 그 와이프, 쑥덕거려”(살림남)[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6. 16. 13: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은지원이 와이프 공개를 어려워하는 박영규의 마음에 공감했다.

6월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박영규의 25살 연하 아내의 첫 출연이 그려졌다.

그는 "아내에게 피해가 갈까 봐 그런 거 같다. 사람들이 나를 보고 그 다음에 누굴 보겠나. 와이프를 보고 쑥덕거릴 거다. "저 사람이 25살 차이 나는 아내 인가 봐" 하는 걸 듣기 싫은 마음일 거다"라며 박영규의 마음을 깊게 이해해 눈길을 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은지원/뉴스엔DB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은지원이 와이프 공개를 어려워하는 박영규의 마음에 공감했다.

6월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박영규의 25살 연하 아내의 첫 출연이 그려졌다.

이날 박영규는 아내의 얼굴 공개와 함께 마트 데이트에 나서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쑥스러우면서도 걱정이 가득한 모습이었다. 아내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날수록 남자의 능력을 보여주는 거다. 자신감을 가져"라며 남편 기를 살려주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마트에서 함께 쇼핑을 했다. 하지만 얼굴 공개 전 아내를 다정하게 부르던 박영규는 애칭도 언급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또 그는 아내의 작은 스킨십에도 당황하고 불안해했다. 41년 차 베테랑 배우의 긴장한 모습이 모두를 놀라게 할 정도. 함께 하고자 하고 팔짱을 끼는 아내의 모습에 남편은 거리두기를 유지했다. 아내는 살짝 서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은지원은 오히려 박영규를 이해했다. "전 영규 선배님의 저런 모습이 이해가 된다"라고 이야기를 꺼낸 것.

그는 "아내에게 피해가 갈까 봐 그런 거 같다. 사람들이 나를 보고 그 다음에 누굴 보겠나. 와이프를 보고 쑥덕거릴 거다. "저 사람이 25살 차이 나는 아내 인가 봐" 하는 걸 듣기 싫은 마음일 거다"라며 박영규의 마음을 깊게 이해해 눈길을 잡았다.

한편 은지원은 최근 이혼 13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은지원은 최근 웨딩사진을 촬영했고 올해 중 가까운 친지분들과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재혼 상대는 9세 연하 스타일리스트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확인하고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