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예측 가능한 사고는 반드시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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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집중호우로 인해 신안선 지하터널 공사 붕괴 현장에 추가 사고가 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16일 광명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전날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함께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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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집중호우로 추가 사고 발생 우려…'철저한 선제대응' 지시
![[광명=뉴시스]박승원 광명시장(사진 왼쪽)이 15일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함께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붕괴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2025.06.16.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ewsis/20250616131056774izgg.jpg)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집중호우로 인해 신안선 지하터널 공사 붕괴 현장에 추가 사고가 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16일 광명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전날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함께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이날 관계자들에게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기상 상황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예측 가능한 사고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현재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기조에 발맞춰 모든 공사 현장에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히 보완하라"고 지시했다.
박 시장은 또 진행 중인 복구(되메우기) 작업과 관련해 "국회의원실과 긴밀히 협력해 국토교통부와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시행사인 넥스트레인과 협의를 거쳐 집중호우를 대비한 복구 작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신안산선 공사 현장의 복구 작업과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김남희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포스코이앤씨, 넥스트레인과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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