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李 정부 인수위' 국정기획위, 산업부 강감찬·김성열 국장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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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5년의 국정 운영 청사진을 제시할 국정기획위원회가 16일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16일 정부에 따르면 산업부의 강감찬 산업정책관(행시 42회)과 김성열 무역안보정책관(41회)이 이날 국정기획위원회에 합류했다.
국정기획위는 이날 회의에서 정부조직개편 방향에 대해 △과도하게 집중된 기능과 권한의 분산·재배치 △AI 3대 강국 도약을 뒷받침할 정부 효율성 강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부조직 정비 등을 조직개편의 기본 방향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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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분과에서 60여일간 국정 과제 수립

이재명 정부 5년의 국정 운영 청사진을 제시할 국정기획위원회가 16일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정부 조직 개편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에선 국장급 2인이 파견됐다.
16일 정부에 따르면 산업부의 강감찬 산업정책관(행시 42회)과 김성열 무역안보정책관(41회)이 이날 국정기획위원회에 합류했다. 국장급인 두 사람은 경제 분과에서 60여일 동안 새 정부의 5년 국정 운영방향과 구체적인 국정 과제 수립을 지원하게 된다.
강감찬 정책관은 산업·에너지·AI 등 산업 전반의 정책 기획을 다뤄온 실무형 관료다. 에너지정책국, 무역정책국 등 주요 과장을 역임했으며 정책 설계·조정 역량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특히 AI와 무탄소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 육성에 적극적이고, 국내외 협력에도 적극적인 리더로 꼽힌다.
지난 2월부터 무역안보정책관을 맡은 김성열 정책관은 통상협력국장, 통상법무정책관 등 통상·안보·법무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최근에는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공급망 협정 이행 실무를 담당했다. 국정기획위에서는 디지털·안보·공급망 등 분야의 정책 연계 및 조정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
국정기획위는 이날 회의에서 정부조직개편 방향에 대해 △과도하게 집중된 기능과 권한의 분산·재배치 △AI 3대 강국 도약을 뒷받침할 정부 효율성 강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부조직 정비 등을 조직개편의 기본 방향으로 제시했다.
하지은 기자 hazz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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