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기자에게 돌직구 날렸다…"시청률 낮으면 꼴찌 굴욕 책임질게" [RE:스타]

홍지현 2025. 6. 1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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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이 SBS 새 금토 드라마 '우리영화'의 저조한 시청률을 지적한 기자에게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어 "현재 낮은 시청률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무 자신 있다"라며 "딱 5화까지만 지금처럼 관심 갖고 시청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남궁민의 진심 어린 메시지는 드라마의 향후 전개와 시청률 반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리, 영화'는 남궁민을 비롯해 배우 전여빈, 이설, 서현우, 서이서, 권해효, 서정연, 오경화, 이주승, 김은비 등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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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배우 남궁민이 SBS 새 금토 드라마 '우리영화'의 저조한 시청률을 지적한 기자에게 직접 입장을 밝혔다.

지난 15일 남궁민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남궁민 지상파 꼴찌 굴욕'이라는 제목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기자에게) 자극적인 제목과는 다르게 내용을 보니 우리 드라마를 봤었냐.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낮은 시청률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무 자신 있다"라며 "딱 5화까지만 지금처럼 관심 갖고 시청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남궁민은 "그때에도 탁월한 반등이 보이지 않는다면 더 심한 말로 혼쭐을 내줘라. 그건 명백히 내 책임이기 때문이다"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자칫 기분이 상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유쾌하고 온화한 태도로 응원을 부탁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우리, 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제하'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다음'의 절박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회는 전국 시청률 4.2%로 출발했으나 2회는 3.0%로 하락했다.

남궁민의 진심 어린 메시지는 드라마의 향후 전개와 시청률 반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리, 영화'는 남궁민을 비롯해 배우 전여빈, 이설, 서현우, 서이서, 권해효, 서정연, 오경화, 이주승, 김은비 등이 출연 중이다.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한편 1978년생 남궁민은 지난 1999년 EBS 청소년 드라마 '네 꿈을 펼쳐라'로 데뷔했다. 그 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긴 무명 기간을 보냈다. 그러다 2015년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사이코패스 재벌 후계자 남규만 역을 맡아 섬뜩한 악역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적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그리고 지난 2022년에는 1989년생 모델 출신 진아름과 결혼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남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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