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 3.3㎡ 당 4568만원…전년 동기比 18% 올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3.3㎡(평)당 457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6일 발표한 '5월 말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의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3.3㎡(공급 면적 기준)당 4568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수도권 평균 분양가는 2879만원으로 전월(2893만2000원)보다 0.49% 하락했다.
전국 평균 분양가도 전월(1902만5000원)보다 0.08% 내린 1901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3.3㎡(평)당 457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보다 18% 이상 올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6일 발표한 ‘5월 말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의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3.3㎡(공급 면적 기준)당 4568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4549만8000원)보다 0.40% 상승한 수치다. 역대 최고치였던 작년 11월의 4720만7000원보다는 낮은 수준이나 지난해 같은 달(3869만8000원)과 견주면 18.05% 올랐다.
서울 분양가는 지난해 11월 최고점을 찍은 뒤 12월(4408만9000원) 300만원 가까이 하락했다. 이후 올 1월 4413만2000원으로 소폭 올랐고 지난 2~3월에는 4428만4000원을 유지했다.
서울과 달리 수도권과 전국의 평균 분양가는 소폭 하락했다. 인천이 전월과 같은 1885만3000원을 기록했고 경기는 2183만5000원으로 전월(2244만6000원) 보다 2.72% 하락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평균 분양가는 2879만원으로 전월(2893만2000원)보다 0.49% 하락했다.

전국 평균 분양가도 전월(1902만5000원)보다 0.08% 내린 1901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1883만6000원으로 1.22% 올랐으나 기타 지방(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은 1547만4000원으로 0.96% 내렸다.
HUG가 매월 발표하는 월평균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격이다.
한편 지난달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3257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1만5210가구)보다 78.6% 줄어든 수치다. 작년 동월(1만3712가구)과 비교해도 1만가구 이상 감소했다.
서울은 전월보다 449가구 줄어든 707가구가 분양했고 수도권은 9896가구 감소한 2223가구 분양에 그쳤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0세 과학] 연금보다 나은 근육, 줄기세포 회춘으로 얻는다
- [단독] “구치소 CCTV 어디 있나”… 수용자 정보공개청구 6만건 넘었다
- [Why] 이란은 왜 유독 UAE만 집중 공격하나
- [스타트UP] X레이 방사선 피폭 90% 낮춘다…티인테크놀로지, 30兆 시장 도전
- 50시간 넘게 소포 6만개 분류… 휴머노이드도 ‘자율 교대근무’ 시작했다
- [코스피 8000] “삼전 팔아 아파트 산 거 후회”… 유주택자 잠 못 들게 하는 포모 증후군
- 인천공항 주차할 곳 없더라니…직원 사용 85% 적발되자 “국민께 사과”
- 보잉 CEO, 트럼프 순방 동행에도… 기대 이하 주문에 주가 하락
- [코스피 8000] 닛케이 버블 비웃는 ‘K-광속 질주’… 29만전자·190만닉스가 만들었다
- 트럼프 떠나고… ‘中우방’ 러시아·파키스탄 수장 중국 방문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