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박스쿨 강사 43명, 전국 학교 57곳 출강

서진석 기자 2025. 6. 1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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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12]

극우 성향의 역사교육단체 리박스쿨의 강사들이 서울 지역 학교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수업을 다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전국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전수조사한 결과, 지난 5년 동안 리박스쿨 관련 강사 43명이 57개 학교에 출강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20개 학교, 서울이 14개, 경기가 10개로 가장 많았고, 부산과 경기에서는 지난 2022년부터 강의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부는 한국늘봄교육연합회 대표 등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사기죄 등으로 수사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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