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가족합창단, 제3회 남도전국합창경연페스티벌 '동상' 수상

최인 기자(=전주) 2025. 6. 16. 12: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 교육청 '교육가족합창단'이 지난 14일 전남 보성 채동선음악당에서 열린 제3회 남도 전국합창경연페스티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창단 3년 째 를 맞는 전북교육가족합창단은 이번 경연대회에서 성남시여성합창단을 비롯해 성동구립여성합창단 등 전국 유수의 합창단 8개 팀이 참가한 일반부 경연에 일곱 번째로 본선 무대에 올라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교육청 '교육가족합창단'이 지난 14일 전남 보성 채동선음악당에서 열린 제3회 남도 전국합창경연페스티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창단 3년 째 를 맞는 전북교육가족합창단은 이번 경연대회에서 성남시여성합창단을 비롯해 성동구립여성합창단 등 전국 유수의 합창단 8개 팀이 참가한 일반부 경연에 일곱 번째로 본선 무대에 올라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북교육가족합창단(지휘:박영근, 반주:조예닮)은 이번 대회에서 창작곡으로 처음 연주된 곡인 '두꺼비집'(송한나 작곡)과 우리 민족의 전통적 선율과 역사를 담고 있는 '새야새야 파랑새야'(정희치 편곡) 두 곡을 연주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교육가족합창단은 올해로 창단 3년째 를 맞고 있는 합창단으로 전체 단원은 전북 도내 교직원을 비롯해 학부모, 일반인 10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경연대회에는 지휘자와 반주자를 포함해 62명이 참가했다.

전북교육가족합창단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지난해 제2회 정기연주회 때 연주한 '두꺼비집'의 동영상을 예선 심사에 제출했으며 민인기 국립합창단 지휘자 등 국내 유명 지휘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당당하게 본선에 진출해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북교육가족합창단은 오는 12월 초로 잡힌 제3회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지휘자와 반주자를 비롯한 모든 단원들이 한 마음으로 연습에 참가해 땀을 흘리고 있다.

▲ⓒ전북교육가족합창단

[최인 기자(=전주)(chin580@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