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봉지에 숨겨온 마약 공원에 '땅묻기'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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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베트남에서 들여온 마약을 국내에 유통하려 한 혐의로 국내 총책 30대 남성 A 씨 등 5명을 구속 송치하고 1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3월부터 5월 말까지 베트남에서 건망고 봉지에 담긴 마약을 항공 택배로 받아 국내에 유통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 등은 수사기관 추적을 피하기 위해 국내로 유입한 마약을 100g씩 나눠 땅에 묻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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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베트남에서 들여온 마약을 국내에 유통하려 한 혐의로 국내 총책 30대 남성 A 씨 등 5명을 구속 송치하고 1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3월부터 5월 말까지 베트남에서 건망고 봉지에 담긴 마약을 항공 택배로 받아 국내에 유통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 등이 마약을 묻어둔 것으로 의심되는 공원 30여 곳을 조사해 이 가운데 3곳에서 필로폰 300g, 케타민 900g, 엑스터시 160정을 발견해 압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 등은 수사기관 추적을 피하기 위해 국내로 유입한 마약을 100g씩 나눠 땅에 묻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해외에 있는 판매 총책을 쫓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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