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열정만으로 똘똘 뭉쳤다!' 경기광주 플릭 코칭스태프도 인정한 취미반 유소년들

경기광주/조형호 2025. 6. 1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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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 플릭 농구교실(배상희, 이동건 공동 원장)은 2022년 3월 정식 오픈해 지역 내 유소년들에게 농구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탄벌초 6학년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취미반 유소년들은 비교적 먼 거리임에도 농구를 배우기 위해 시간과 거리상의 장애물을 이겨내고 열정을 키워나가는 중이다.

비교적 먼 거리와 시간적 제약 등의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농구에 대한 열정만으로 똘똘 뭉친 플릭 농구교실의 취미반 유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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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경기광주/조형호 기자] 농구를 배우기 위한 열정만 있다면 장애물은 중요하지 않다!

경기광주 플릭 농구교실(배상희, 이동건 공동 원장)은 2022년 3월 정식 오픈해 지역 내 유소년들에게 농구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U9과 U10, U11 대표팀이 두각을 드러내며 전국대회에서도 신흥 강호로 입지를 넓혀나갔다.

이에 더욱 다양한 성향과 에피소드를 가진 유소년들이 농구를 배우기 위해 플릭을 찾고 있다. 특히 탄벌초 6학년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취미반 유소년들은 비교적 먼 거리임에도 농구를 배우기 위해 시간과 거리상의 장애물을 이겨내고 열정을 키워나가는 중이다.

이 클래스를 담당하고 있는 최희철 코치는 열정 넘치는 유소년들에 대해 “새로 온 친구는 한 달 정도 됐고 나머지 친구들은 반년 정도 플릭에서 농구를 배우고 있다. 구력이 짧은 편이라 아직 다듬어야 할 부분은 많지만 즐거운 분위기로 임해줘서 고마울 뿐이다. 아이들의 열정이 워낙 넘쳐 먼 거리를 항상 어머님들이 데리고 와주셨는데 코칭스태프도 아이들의 마음이 와닿아서 셔틀버스의 동선을 바꿨다. 최대한 아이들이 즐겁게 임할 수 있도록 우리가 힘써줄 수 있는 부분은 힘써주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최희철 코치의 말처럼 취미반 유소년들은 공 하나에 함께 웃고 코치의 설명을 들을 때는 한없이 진지한 모습으로 임하는 등 농구 실력 향상을 위한 열정을 불태웠다.

최성민은 “학교의 아는 동생이 추천해줘서 다니게 됐다. 동네에서 농구공으로 놀이 형태로만 즐기다가 제대로 배워보니 어려운 기술도 익히고 실력이 늘어서 좋다. 친구들과 배울 수 있다는 것도 더 즐겁게 만들어주는 요소인 것 같다”라며 웃었다.

농구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박시후도 플릭 농구교실을 통해 큰 변화를 맞이했다. 박시후는 “농구라는 스포츠를 원래 알고 있었지만 배우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스포츠 자체를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친구들과 함께 배우게 됐는데 막상 오고 나니 너무 재미있고 골을 넣었을 때의 쾌감이나 승부의 긴장감 등 정말 좋다”라며 덧붙였다.

비교적 먼 거리와 시간적 제약 등의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농구에 대한 열정만으로 똘똘 뭉친 플릭 농구교실의 취미반 유소년들. 이들은 끈끈한 추억을 쌓으며 농구라는 매개로 성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최희철 코치는 “어렵게 모인 만큼 단체 종목으로써 평생 취미로 만들어주려 한다. 함께 추억을 쌓으면서 키도 크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취미반 대회 출전을 목표로 파이팅하길 바란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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