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갈리날리의 도전, "목표는 다시 NBA로 돌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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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로 갈리날리(206cm, F)는 2008년 NBA 드래프트 전체 6순위로 뉴욕 닉스에 지명됐다.
데뷔 시즌은 등 부상으로 단 28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009~10시즌 평균 15.1점을 기록하며 뉴욕의 주득점원으로 성장했다.
2012~2013시즌, 갈리날리는 덴버에서 평균 16.2점을 올리며 팀을 서부 3위로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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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날리가 NBA로 복귀할 수 있을까?
다닐로 갈리날리(206cm, F)는 2008년 NBA 드래프트 전체 6순위로 뉴욕 닉스에 지명됐다. 데뷔 시즌은 등 부상으로 단 28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009~10시즌 평균 15.1점을 기록하며 뉴욕의 주득점원으로 성장했다. 이후 트레이드를 통해 덴버로 이적했고, 이후 그의 전성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012~2013시즌, 갈리날리는 덴버에서 평균 16.2점을 올리며 팀을 서부 3위로 견인했다. 그러나 시즌 막판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플레이오프에 결장했다. 2013-14시즌을 통째로 쉬었고, 복귀 이후에도 한동안 예전의 기동력을 되찾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2015~2016시즌 평균 19.5점, 2016~2017시즌 평균 18.2점으로 다시 전성기를 맞았고, 이후 FA계약으로 LA 클리퍼스에 합류했다. 2018~2019시즌에는 커리어 하이인 평균 19.8점을 기록하며 건강한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이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애틀랜타 호크스 등에서 벤치 스코어러로 꾸준히 활약했다. 특히 애틀랜타에서는 동부컨퍼런스 파이널 진출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2022~2023시즌 보스턴 셀틱스와 계약 직후 유로바스켓에서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며 시즌을 통째로 쉬게 됐다.
2023-24시즌에는 보스턴에서 경기에 나서지 못한 채 트레이드로 워싱턴, 디트로이트를 거쳐 결국 바이아웃됐다. 이후 밀워키 벅스에 단기 계약으로 합류해 6경기를 뛰었고, 시즌 후반에는 푸에르토리코 리그로 팀을 옮겼다.
여전히 갈리날리는 FA 신분이다. 기량도 떨어졌고, 몸도 예전같지 않다. 그럼에도 그는 최근 '바스켓볼스퀘어'와 인터뷰에서 “NBA에서 다시 뛸 수 있는 경쟁력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다. 유럽 복귀는 지금 당장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 내 목표는 다시 NBA로 돌아가는 것이다. 힘들 수 있다. 그러나 포기하고 싶지 않다”라고 전했다.
전성기를 지나 이제는 베테랑으로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있는 갈리날리다. 여전히 뛰어난 외곽 슈팅과 경험으로 팀에 가치를 줄 수 있는 선수다. 그가 다시 한 번 NBA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을지, 그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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