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에 불붙이고 도주한 40대 남성 긴급체포‥"신변 비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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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경찰서는 렌트한 차량에 불을 붙이고 도주한 40대 남성을 방화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젯밤 10시쯤 동두천시 생연동의 한 하천 다리 아래에서 자신이 5년간 장기 렌트한 차량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전화하자 남성은 "차가 불타는 것을 알고 있다"는 취지로 말했으며, 방화를 의심한 경찰이 주거지 인근 한 숙박업소에서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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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경찰서는 렌트한 차량에 불을 붙이고 도주한 40대 남성을 방화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젯밤 10시쯤 동두천시 생연동의 한 하천 다리 아래에서 자신이 5년간 장기 렌트한 차량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8명과 인력 22명을 투입해 약 2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이 전화하자 남성은 "차가 불타는 것을 알고 있다"는 취지로 말했으며, 방화를 의심한 경찰이 주거지 인근 한 숙박업소에서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남성은 "빚과 여자친구 문제로 신변을 비관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경찰은 자살 시도 정황이 없고, 차량이 리스 차량이라는 점 등을 토대로 보험사기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인 경찰은 내일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정한솔 기자(soley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5951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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