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닮은 꼴' 北 출신 김아라 "북한선 미인 아냐"

이재훈 기자 2025. 6. 16. 1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화권 여신'으로 통하는 판빙빙을 닮은 탈북 배우 김아라의 외모가 주목 받았다.

1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엔 김아라가 남한 남편 박순용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동치미'에 게스트로 나온 코미디언 김현숙은 김아라에 대해 "우리가 볼 때 예쁜데 북한에서도 미인상이냐"라고 물어봤다.

하지만 김아라는 남한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아라. (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2025.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중화권 여신'으로 통하는 판빙빙을 닮은 탈북 배우 김아라의 외모가 주목 받았다.

1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엔 김아라가 남한 남편 박순용과 함께 출연했다.

김아라는 과거 tvN 인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2019~2020)에 출연해 사실적인 북한 사투리로 화제가 됐다. 지금도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이날 '동치미'에 게스트로 나온 코미디언 김현숙은 김아라에 대해 "우리가 볼 때 예쁜데 북한에서도 미인상이냐"라고 물어봤다.

역시 탈북 출신인 요식업자 이순실은 "북한에서 저 얼굴은 꽃제비(가난한 아동)네 집이다. 제일 못 먹고 못 사는 집 딸들이 저렇게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북한 미인은 원래 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탈북미 의사 조수아 역시 "저런 얼굴이 먹힌다"며 다소 통통한 얼굴의 김현숙을 거명했다.

하지만 김아라는 남한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남편은 남한에서 만난 서른 번째 남자라면서 "저를 좋다고 한 남자가 100명 정도 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