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스벅 일회용컵 5개 반납시 에코별 1개 지급

CBS노컷뉴스 최서윤 기자 2025. 6. 1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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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청주시 관내 스타벅스 매장에서 '지역 맞춤형 일회용컵 회수·보상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환경부가 밝혔다.

이번 제도 시행은 앞서 지난 4월 환경부, 스타벅스코리아, 청주시가 체결한 '일회용컵 회수·보상을 위한 자발적 협약'에 따른 것이다.

청주시내 28곳의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음료를 구매한 고객이 세척된 일회용컵 5개를 반납하면 '에코별(스타벅스 친환경 구매자 보상 포인트)' 1개를 받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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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청주시 관내 28곳 매장서 일회용컵 회수·보상제 본격 시행

내일부터 청주시 관내 스타벅스 매장에서 '지역 맞춤형 일회용컵 회수·보상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환경부가 밝혔다.

이번 제도 시행은 앞서 지난 4월 환경부, 스타벅스코리아, 청주시가 체결한 '일회용컵 회수·보상을 위한 자발적 협약'에 따른 것이다.  

청주시내 28곳의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음료를 구매한 고객이 세척된 일회용컵 5개를 반납하면 '에코별(스타벅스 친환경 구매자 보상 포인트)' 1개를 받게 되다.

에코별은 전국 스타벅스 지점에서 제공하는 '별 등급 시스템'과 동일하게 스타벅스의 음료 등을 교환할 수 있다.

소비자가 반납한 일회용컵은 수거·운반업체가 재활용업체로 이송해 이불솜, 베개, 자동차 내장재 등의 원료가 되는 단(短)섬유로 순환이용한다.

환경부는 올해 3월부터 강릉시, 에버랜드(용인시), 서울랜드(과천시)에서 각각 협약을 맺고 '지역 맞춤형 일회용컵감량 제도' 도입을 추진 중이다.

지난 5일 강릉시(개방형 맞춤형 다회용컵 보증금제)를 시작으로, 이달 말엔 용인시(애버랜드 다회용컵 무보증금제)와 과천시(서울랜드 일회용컵 보증금제)에서도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환경부 김고응 자원순환국장은 "지역 맞춤형 일회용컵 회수·보상제가 다른 지역에서도 도입가능한 선도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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