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도 ‘영부인 외교’ 데뷔… 정상 배우자 일정 참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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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함께 참석하면서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 '조용한 내조'를 이어왔던 김혜경(사진) 여사도 외교 무대에 처음 등장한다.
김 여사는 16일 오후 이 대통령과 함께 캐나다 캘거리에 도착한 뒤, 이날 저녁 캐나다 정부가 초청한 공식 일정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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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함께 참석하면서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 ‘조용한 내조’를 이어왔던 김혜경(사진) 여사도 외교 무대에 처음 등장한다.
김 여사는 16일 오후 이 대통령과 함께 캐나다 캘거리에 도착한 뒤, 이날 저녁 캐나다 정부가 초청한 공식 일정에 참석할 예정이다. G7 정상회의 의장국인 캐나다 총리 배우자인 다이애나 폭스 카니가 주관한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할 가능성이 높다.
이 자리에는 영국과 프랑스, 일본 등 회원국과 초청국의 정상 배우자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선거 기간 내내 이 대통령과 동반 일정을 피했던 김 여사는 앞서 이 대통령의 당선이 확실시되자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마련된 국민 개표방송 행사 단상에 이 대통령과 함께 올라 꽃다발을 받았다. 이 대통령의 공식 임기가 시작된 지난 4일엔 인천 계양구 사저에서 이 대통령과 나란히 걸어 나와 첫 출근길에 동행했다.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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