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10주년…담수 신종·미기록종 2995종 발굴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2025. 6. 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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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17일 경북 상주 본관에서 기념식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자원관은 담수생물 주권 확보와 산업화 기반 마련 등의 지난 10년 성과를 공개하고, 향후 계획을 발표한다.

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5년 설립 이후 하천·습지 등에서 신종과 미기록종 2천995종을 발굴했고, 생물표본 약 60만점, 1만 4600여 종을 확보했다.

관련 성과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10년사'로 정리해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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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생물다양성연구실 관계자가 '미분화 식물세포로 멸종위기종 식물 7종 증식 성공' 브리핑을 갖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층층둥굴레(왼쪽)와 매화마름의 식물세포 덩어리를 설명하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17일 경북 상주 본관에서 기념식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자원관은 담수생물 주권 확보와 산업화 기반 마련 등의 지난 10년 성과를 공개하고, 향후 계획을 발표한다.

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5년 설립 이후 하천·습지 등에서 신종과 미기록종 2천995종을 발굴했고, 생물표본 약 60만점, 1만 4600여 종을 확보했다. 국내 담수생물종목록의 64%에 해당한다. 이외에도 특허 140건과 기술이전 41건을 통해 산업적 활용 가능성도 확장해 왔다.

생물다양성 인식 확산을 위한 전시·교육도 병행돼 누적 관람객은 170만 명을 넘겼다. 관련 성과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10년사'로 정리해 발간했다.

10주년 특별전 '담수생물, 10년의 기록'은 8월 31일까지 생물누리관에서 열리며, 주요 연구 결과와 전시·교육 활동을 소개한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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