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진실이 숨어있는 현장에서 만납시다

2025. 6. 1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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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는 사건과 사람이 있습니다.

"주변 상인들에게 돈을 빌린 후 잠적한 60대 여성이 자신의 가족이 화재로 숨진 '삼전동 방화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라는 새로운 팩트를 발굴하며 심장이 뛰었습니다." "대전 하늘이 사건은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가장 약한 아이가 범죄 피해자가 된 충격적인 사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제도적 문제점이 있었는지, 막을 수는 없었는지 더 철저히 파헤쳤습니다."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때 휴대폰 속 딸 사진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아버지에게 따님에 대해 물으며 죄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기사 한 편이 누군가에겐 절실한 기록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현장엔 늘 우리가 반드시 마주해야 할 진실과 사람들의 삶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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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일보 수습기자 공채 - 오늘부터 원서접수 시작

신문에는 사건과 사람이 있습니다. 사건·사고에는 피해자와 억울한 약자들이 있습니다. 문화일보 기자들은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날카로운 문제의식, 정의감을 갖고 현장을 뛰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회부 기자들의 생생한 현장 취재 기록입니다. “주변 상인들에게 돈을 빌린 후 잠적한 60대 여성이 자신의 가족이 화재로 숨진 ‘삼전동 방화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라는 새로운 팩트를 발굴하며 심장이 뛰었습니다.” “대전 하늘이 사건은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가장 약한 아이가 범죄 피해자가 된 충격적인 사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제도적 문제점이 있었는지, 막을 수는 없었는지 더 철저히 파헤쳤습니다.”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때 휴대폰 속 딸 사진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아버지에게 따님에 대해 물으며 죄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기사 한 편이 누군가에겐 절실한 기록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현장엔 늘 우리가 반드시 마주해야 할 진실과 사람들의 삶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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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남 사회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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