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외국인 관광객 100만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올 들어 4개월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
부산시는 올해 4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총 106만1284명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4개월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시가 외국인 관광객 수를 공식 발표하기 시작한 2014년 이래 가장 빠른 속도다.
또 1∼4월 관광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85만8656명)과 비교해 23.6% 증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올 들어 4개월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역대 최단기간 100만 관광객 달성이다. 미식관광투자, 크루즈 관광객 유치,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비짓부산패스) 등이 외국인 관광객 급증 요인으로 꼽힌다.
부산시는 올해 4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총 106만1284명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4개월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시가 외국인 관광객 수를 공식 발표하기 시작한 2014년 이래 가장 빠른 속도다. 또 1∼4월 관광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85만8656명)과 비교해 23.6% 증가했다. 국가별로 대만(19만2214명)이 가장 많고 중국(15만7953명), 일본(13만4917명), 미국(7만3344명), 필리핀(5만6172명) 등이 뒤를 이었다.
부산시는 주요 급증 요인으로 교통·관광·할인 혜택을 하나로 통합한 외국인 전용 자유이용권 ‘비짓부산패스’와 중국 주요 간편결제 수단인 ‘위챗페이’ 연계 등을 통해 편의성을 높인 것을 꼽았다. 또 지속적인 미식관광 투자 등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크루즈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통한 해양관광 저변 확대 등도 배경으로 분석했다.
박영수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돈은 동생이 벌었는데, 왜 형 부부만 건물이 4채?” 판사도 이해 못한 박수홍 사건
- [속보] 청주 60대 연쇄 방화범, 저수지서 돌연 숨진 채 발견
- 이스라엘, 이란 내부 붕괴 노렸나…“국가 방어 실패” 이란 내부 분노
- 분만 위해 마취한 산모를 성폭행한 의사…추가 신고만 30건
- [속보]정청래, 민주당 대표 출사표…“이재명 정부 성공위해 신명 바칠 것”
- 이 대통령 “서로의 기억 달라…그것 인정해야 싸움 안 커져” 장남 결혼식 덕담
- 대한민국 ‘100조짜리’ AI 전략, 77년생 네이버 출신이 맡는다
- [속보]대구 정신병원서 10대·20대 男환자, 간호사 목 조른 뒤 탈출…경찰, 10대 男 추적 중
- ‘크루즈 컨트롤’ 켜고 국도 달리던 팰리세이드에 치인 60대 작업자 사망
- “이런 깡통으로 출동하라고?” 경광등 먹통에 태블릿PC없는 경찰 순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