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MBC 아나, 깜짝 임신 소식…"BTS 제이홉 만나 태교했다"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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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MBC 아나운서가 방송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현재 임신 중이며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국회의사당 앞에서 진행된 뉴스데스크 생방송 중 연이어 벌어진 돌발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멘트를 이어가는 김 아나운서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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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김수지 MBC 아나운서가 방송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현재 임신 중이며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태명은 '빅희'라고 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022년 1월 가수 겸 작곡가 한기주와 결혼한 김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에서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기주는 "오늘이 임신 18주차냐"며 "입덧 때문에 잘 먹지도 못한다"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 아나운서는 "방송에서 처음 밝히는 거다. 뉴스하느라 태교도 못했지만 BTS 제이홉을 만난 게 태교였다"며 유쾌하게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 아나운서의 선거방송 준비 과정도 비춰졌다. 그는 선배 전종환 아나운서의 조언을 시작으로 조현용 앵커, 이재은 아나운서 등 동료들과 리허설을 함께하며 뉴스 생방송을 철저히 준비했다.
특히 국회의사당 앞에서 진행된 뉴스데스크 생방송 중 연이어 벌어진 돌발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멘트를 이어가는 김 아나운서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지 아나운서는 MBC 3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전까지 약 5~6년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서류 전형까지 포함하면 100번 넘게 시험을 봤던 것 같다"고 전하며 아나운서의 길을 향한 치열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뿐만 아니라 김 아나운서는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 엔믹스, NCT 드림 등의 곡을 작사한 이력도 있는 다재다능한 방송인이다. 그는 "MBC는 외부 활동에 유연한 편이다. 회사의 명예와 업무에 저촉되지 않으면 인사 시스템을 통해 바로 허가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채널 'MBC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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