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시즌 위클리] 새 시즌 모드 돌입! KBL 10개 구단 팀 훈련 소집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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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10개 구단이 새 시즌 모드에 돌입했다.
두 달여의 휴가를 마친 뒤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 팀들도 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원주 DB, 고양 소노, 부산 KCC, 서울 삼성은 9일 소집되어 팀 훈련에 돌입했다.
7월 21일부터 팀 훈련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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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됐다.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이 막을 내렸고, 외국선수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는 중이다. 두 달여의 휴가를 마친 뒤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 팀들도 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원주 DB, 고양 소노, 부산 KCC, 서울 삼성은 9일 소집되어 팀 훈련에 돌입했다. 소노는 손창환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타일러 가틀린을 수석코치로 영입하며 기존 김강선, 박찬희 코치와 함께 코칭 스태프 구성을 마쳤다. 손창환 감독 주도하에 차근차근 몸을 만들어가고 있다.

DB와 삼성 역시 조금씩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중이다. DB는 박지현, 진경석 코치가 새롭게 가세했다. 이정현을 제외하고 원주에서 몸을 만들고 있다. 삼성은 오전 체력 훈련, 오후 코트 훈련으로 프로그램을 꾸렸다. 어느 정도 컨디션이 올라온다면 지난해 오프시즌처럼 하루에 한번만 단체 훈련을 할 계획이다.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안양 정관장은 오는 17일,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3일에 소집된다. 정관장은 유도훈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17일 체력 테스트를 진행한 뒤 18일 1박 2일로 워크숍을 떠난다. 가스공사는 대구에서 팀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미 몇몇 선수들은 개인적으로 몸을 만들고 있다.

챔피언결정전 7차전 혈투를 펼쳤던 창원 LG와 서울 SK는 아직 좀 더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최근 2025 FIBA(국제농구연맹) 바스켓볼 챔피언스리그(BCL) 아시아 일정을 마친 LG는 다시 휴가에 돌입했다. 7월 21일부터 팀 훈련에 돌입한다. SK는 7월 17일부터 새 시즌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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