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서 열기구 추락사고 잇따라…인명피해 속출

홍정규 2025. 6. 16. 11: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기 관광상품인 열기구 관광 도중 추락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하는 일이 잇따랐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주(州)에서 관광객 35명을 태운 열기구가 추락,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고 군과 경찰이 발표했다.

같은날 튀르키예 중부 악사라이주에서도 열기구 추락 사고가 발생, 조종사 1명이 숨지고 인도네시아 관광객 19명이 다쳤다고 미국 ABC방송 등이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튀르키예서 1명 숨지고 19명 다쳐…브라질서도 1명 사망, 10명 부상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인기 관광상품인 열기구 관광 도중 추락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하는 일이 잇따랐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주(州)에서 관광객 35명을 태운 열기구가 추락,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고 군과 경찰이 발표했다.

현지 언론은 사고가 난 열기구가 무면허 상태였으며, 열기구 조종사는 사고 직후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같은날 튀르키예 중부 악사라이주에서도 열기구 추락 사고가 발생, 조종사 1명이 숨지고 인도네시아 관광객 19명이 다쳤다고 미국 ABC방송 등이 보도했다.

사고 원인으로는 돌풍이 지목되고 있다. 갑자기 바뀐 바람에 열기구는 인근 마을에 착륙을 시도했으나, 사고를 피하지 못했다.

튀르키예 중부 지역은 기암괴석 지대로 유명한 '카파도키아' 관광지가 있으며, 열기구 관광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2022년에도 스페인 관광객 2명이 카파도키아 관광 도중 열기구 추락으로 사망한 바 있다.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열기구 관광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zhe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