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저작권 국제포럼 연다…"일본·EU와 AI 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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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16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2025 서울 저작권 포럼'을 개최한다.
정향미 문체부 저작권국장은 "포럼에서는 주요국의 최신 AI 정책 동향을 파악하고, 다양한 분야의 해법을 살펴볼 것으로 기대된다"며 "포럼 결과를 참여해 AI 학습 및 산출물 관련 현안의 해결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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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16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2025 서울 저작권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포럼은 생성형 AI(인공지능)와 저작권을 주제로 저작권 제도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선진 AI 제도를 도입한 각국 정부와 업계 관계자가 시장 동향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와 일본, EU(유럽연합) 등 주요국의 참석자들은 AI 시대 저작권 정책 대응 현황을 살펴본다. 우리나라에서는 최영진 문체부 저작권정책과 과장이 나서며 일본에서는 타츠히로 우에노 와세다대 교수, EU에서는 요르단카 이바노바 EU 집행위 AI사무국 과장이 발표한다.
창작자와 산업계가 바라보는 AI와 저작권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도 이어진다. 함석천 한국안무저작권학회 회장과 제임스 치틀리 MPA(미국영화협회) 아태본부 부사장, 레이텔 리 아마존 웹서비스(AWS) 경제·AI 정책 총괄수석이 참석한다.
문체부는 오는 17일에도 '서울 저작권 포럼'과 연계해 'AI-저작권 글로벌 협의체'를 연다고 설명했다. 문체부와 위원회, 주요국 연사들이 심층 토론을 열 예정이다.
포럼은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공식 누리집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정향미 문체부 저작권국장은 "포럼에서는 주요국의 최신 AI 정책 동향을 파악하고, 다양한 분야의 해법을 살펴볼 것으로 기대된다"며 "포럼 결과를 참여해 AI 학습 및 산출물 관련 현안의 해결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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