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이재명 정부 뒷받침하는 '불침의 항공모함' 될 것"

배준우 기자 2025. 6. 1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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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16일)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를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불침의 항공모함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직무대행은 원내대표 취임 이후 오늘 처음으로 주재한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께 약속드린 대로 완전한 내란 종식, 민생 경제 회복과 국민 통합을 위해 거침없이 전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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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병기 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16일)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를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불침의 항공모함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직무대행은 원내대표 취임 이후 오늘 처음으로 주재한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께 약속드린 대로 완전한 내란 종식, 민생 경제 회복과 국민 통합을 위해 거침없이 전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직무대행은 "국정 안정, 민생 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라며 "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하나가 되어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다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직무대행은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와 관련해선 "불확실한 국제 경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이 다시 선진 경제 강국의 지위를 되찾고 경제 회복의 실마리를 찾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우리의 국익을 지키는 실용 외교를 복원하고 지난 3년간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국격과 신뢰를 회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도 민생을 회복하고 경제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급한 민생 추경과 민생 개혁 법안들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고 관세 대응 등 대외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준우 기자 ga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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