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함께 짐프"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포스터 2종 공개

김현록 기자 2025. 6. 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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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는 공식 포스터가 16일 공개됐다.

JIMFF는 이날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기는 영화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필름과 LP의 이미지로 형상화한 2종 포스터를 선보였다.

영화가 메인인 첫번째 포스터는 영화를 상징하는 필름의 한 컷을 배경으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약자 JIMFF를 타이틀로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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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포스터. 제공|JIMFF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는 공식 포스터가 16일 공개됐다.

JIMFF는 이날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기는 영화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필름과 LP의 이미지로 형상화한 2종 포스터를 선보였다.

영화가 메인인 첫번째 포스터는 영화를 상징하는 필름의 한 컷을 배경으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약자 JIMFF를 타이틀로 배치했다. 각각의 글자는 관악기(J), 음파의 진동(I), 타악기(M), 현악기(F), 기타 헤드(F)를 연상시킨다. 음악이 메인인 두 번째 포스터는 회전하는 LP 이미지와 함께 타이틀 JIMFF를 생동감 있게 배치했다. 음악 포스터는 축제의 역동성을 시각화하기 위해 무빙 포스터를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렇듯, 각기 다른 음악적 요소들이 ‘다 함께’ 합쳐져 하나의 JIMFF를 이루는 올해의 슬로건 ‘다 함께 짐프’ 를 반영, 영화와 음악이 입체적으로 교차하는 감각적인 축제의 분위기를 전한다.

올해 9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치러지는 JIMFF는, 메가박스 제천을 주 상영관으로 확정했다. 영화제 사무국이 2023년 경영난으로 문을 닫은 메가박스 제천의 재개관을 직접 주도하고 ‘짐프시네마’로 이름을 바꿔 새롭게 단장했다. 보다 안정적인 관람 환경으로 정비해 관객들을 맞게 된 JIMFF는 메가박스 제천(짐프시네마) 4개관을 포함해 제천문화회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등 대안상영관에서도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포스터. 제공|JIMFF

장항준 집행위원장은 “올해 21회를 맞은 JIMFF는 한국의 우수한 음악영화를 세계에 알리는 창구역할을 하며, 관객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아 온 페스티벌”이라며 “아시아 유일의 음악영화제라는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며, JIMFF 스태프들과 만반의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21회 JIMFF는 모산비행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개막식을 비롯해 전 세계 음악영화의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초청하여 관객들에게 선보일 것으로 주목된다. 자원활동가 ‘짐프리’ 모집은 6월 22일까지, ‘짐프뮤직필름마켓’은 6월 30일까지 공모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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