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배터리 60톤’ 화성시 전기차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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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에 있는 한 전기차 배터리 재생공장에서 불이 나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말을 종합하면, 전날 밤 10시30분께 화성시 양감면에 있는 한 전기차 배터리 재생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시점이 노동자들이 없는 주말 밤이라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에 폐배터리 20톤, 외부에 40톤이 쌓여있어 불길이 크게 치솟았다.
소방당국은 16일 새벽 0시11분께 큰불을 잡은 뒤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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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에 있는 한 전기차 배터리 재생공장에서 불이 나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말을 종합하면, 전날 밤 10시30분께 화성시 양감면에 있는 한 전기차 배터리 재생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시점이 노동자들이 없는 주말 밤이라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에 폐배터리 20톤, 외부에 40톤이 쌓여있어 불길이 크게 치솟았다.
이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소방서 3∼7곳과 장비 31∼50대를 동원하는 경보령)을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와 소방관 등 9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16일 새벽 0시11분께 큰불을 잡은 뒤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다만 주변에 폐배터리가 많아 불이 계속 옮겨 붙어 소방당국은 초진 이후에도 잔불 진화 작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준희 기자 givenhapp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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