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4,560만 원대…전국 평균 분양가↓

윤아림 2025. 6. 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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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가운데, 서울은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오늘(16일) 발표한 '2025년 5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공급면적 기준)는 575만 1천 원으로 전월보다 0.08% 하락했습니다.

서울의 ㎡당 평균 분양가는 1381만 9천 원으로 전월 대비 0.4% 올랐고,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는 18.05%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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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가운데, 서울은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오늘(16일) 발표한 '2025년 5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공급면적 기준)는 575만 1천 원으로 전월보다 0.08% 하락했습니다.

월별 평균 분양가는 공표 직전 12개월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 가격을 의미합니다.

서울의 ㎡당 평균 분양가는 1381만 9천 원으로 전월 대비 0.4% 올랐고,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는 18.05% 올랐습니다.

서울 분양가를 3.3㎡(1평)로 환산하면 4568만 3천 원으로, 전월(4549만 8천 원)과 비교해 18만 5천 원이 올랐습니다.

반면 수도권 지역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하락했습니다.

수도권의 ㎡당 분양가는 전월(875만 2천 원)보다 0.49% 하락한 870만 9천 원을 기록했습니다. 3.3㎡(1평)로 환산하면, 2879만 원입니다.

5대 광역시 및 세종시의 ㎡당 평균 분양가는 전월 대비 1.22% 올랐고, 강원과 충북, 충남, 전북 등 기타 지방은 0.96% 떨어졌습니다.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3천 257세대로, 전월(1만 5천 210세대)과 비교해 1만 세대 이상 급감했습니다.

수도권 신규 분양 물량은 2천 223세대로, 전월(1만 2천119세대)과 비교해 9천 896세대 줄었습니다.

서울은 707세대,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총 621세대, 기타 지방은 413세대가 신규 분양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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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림 기자 (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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