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반도체 연구자 포럼...AI반도체 등 연구협력 성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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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유럽연합(EU)이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반도체 연구 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EU 외에 미국·영국 등과 국제공동연구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자 포럼이 제주에서 열렸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1차관은 "2022년 한-EU 디지털 파트너십 체결 이후 올해 '호라이즌 유럽'에 대한민국이 준회원국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한국과 EU는 반도체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며 기술혁신을 함께 가속화시킬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한국과 EU 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등 주요국 간 연구자들이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반도체 패러다임을 바꾸는 미래기술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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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유럽연합(EU)이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반도체 연구 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EU 외에 미국·영국 등과 국제공동연구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자 포럼이 제주에서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한-유럽연합(EU) 반도체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2년 11월 체결한 한·EU 디지털 파트너십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매년 한국과 EU에서 교대로 개최한다. 지난해 벨기에 브뤼셀에서 첫 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각국의 반도체 관련 정부정책 및 협력 프로그램이 소개된 것을 비롯해 △공동연구 성과 발표 △기술 및 산업 동향 △향후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공동연구 성과 발표에서는 작년부터 진행 중인 인공지능(AI) 가속기, 사람의 뇌를 모사한 뉴로모픽 컴퓨팅, 실리콘 포토닉스, 이종 집적, 차세대 메모리 기술 분야에서의 연구 협력 성과를 점검했다. 또 한·미 국제공동연구 협력 성과와 함께 한·영 간 기술동향 교류 및 협력 사례와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이번 포럼은 한국재료학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혁신소재 컨퍼런스 ‘GSIM 2025’와 연계해 소재 및 반도체 간 기술 융합 시너지를 제고하기도 했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1차관은 “2022년 한-EU 디지털 파트너십 체결 이후 올해 ‘호라이즌 유럽’에 대한민국이 준회원국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한국과 EU는 반도체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며 기술혁신을 함께 가속화시킬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한국과 EU 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등 주요국 간 연구자들이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반도체 패러다임을 바꾸는 미래기술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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