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 '양자 과학기술 팝업 전시' 내달 1일부터 개최

정재훈 2025. 6. 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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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2025년 양자역학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양자 과학 및 기술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양자 과학기술 팝업 전시'는 양자역학의 기본 개념과 최신 연구 성과를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일반 대중에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 '양자 컴퓨터', '양자 암호통신' 등 국내외 양자 과학 기술의 최신 성과를 소개하고, 관람객들이 양자역학의 복잡한 개념을 체험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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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오는 7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 '양자과학기술 팝업(마법 동화: 신비한 양자이야기)'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년 양자역학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양자 과학 및 기술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양자 과학기술 팝업 전시'는 양자역학의 기본 개념과 최신 연구 성과를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일반 대중에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양자역학의 기본 원리(파동-입자 이중성, 불확정성 원리, 중첩, 양자 간섭, 얽힘)부터 양자 기술의 응용 분야(양자 컴퓨터, 양자 암호통신, 양자 센서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양자 과학적 현상을 흥미롭고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국립대구과학관 본관 2층의 64평 규모의 특별 전시 공간에서 진행된다. 양자역학의 원리와 양자 기술의 응용을 주제로 한 다양한 테마존으로 나뉘며, 각 존에서는 동화 형식의 콘텐츠, 영상, 보드게임 등을 통해 양자 과학을 쉽게 풀어낸다.

국립대구과학관 전경

또 '양자 컴퓨터', '양자 암호통신' 등 국내외 양자 과학 기술의 최신 성과를 소개하고, 관람객들이 양자역학의 복잡한 개념을 체험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특별전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양자역학의 복잡한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양자 과학 기술에 대한 관람객의 관심과 이해도를 증진시켜, 과학 기술 혁신과 양자 관련 기술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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