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5년 부산 디지털배움터 운영…디지털 격차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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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는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거주지 인근에서 실생활 디지털 활용 교육을 받을 수 있는 '2025년 부산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배움터는 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6개 구·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2개 거점센터(부산 도서관 2층 소담방, 부산유라시아플랫폼 112호)와 구·군 정보화교육장 등 주요 교육장, 17개 디지털체험존을 중심으로 지난 5월1일부터 교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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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는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거주지 인근에서 실생활 디지털 활용 교육을 받을 수 있는 ‘2025년 부산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배움터는 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6개 구·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2개 거점센터(부산 도서관 2층 소담방, 부산유라시아플랫폼 112호)와 구·군 정보화교육장 등 주요 교육장, 17개 디지털체험존을 중심으로 지난 5월1일부터 교육 중이다.
시는 생성형 인공지능 개발과 비대면 서비스 증가 등 급격한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지난 2020년부터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무인 단말기, 스마트폰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방법까지 다양한 교육을 하고 있다.
![‘2025년 부산 디지털배움터’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광역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inews24/20250616113247192vxxr.png)
주요 교육과정은 △인공지능(AI) 활용 △본인인증·공공서비스 △금융 피싱 예방(보안) △실생활 디지털 활용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커뮤니티 활동 등이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 5년간 고령층,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함한 부산시민 35만명이 디지털 교육을 받아 일상에서 활용하는 등 지역사회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시는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 등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 복지관 등 지역 시설에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민원 발급, 음식 주문·결제, 교통 서비스 등 실생활에 자주 활용되는 무인 단말기·애플리케이션(앱)을 실습할 수 있는 에뮬레이터(5종)를 지원하고, 부산영상아카이브에 온라인 교육 콘텐츠(영상)를 제작·보급하고 있다.
또 ‘제38회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오는 23일 오후 3시 신한 학이재 부산에서 ‘생성형 AI,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인공지능 윤리’를 주제로 특별강의를 개최하고, 고령층 무인주문기 현장 교육을 위해 롯데지알에스(GRS)와 협력해 롯데리아 매장에 직접 방문해 실습하는 ‘디지털 마실’을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이와 함께 이달 주요 교육으로는 부산이즈굿 동백전 앱 활용하기,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하기, 디지털 범죄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생활 무인주문기(키오스크) 활용하기 등이다.
디지털배움터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이나 단체·기관은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상담실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디지털체험존은 별도의 신청 없이 체험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12월1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교육 일정과 체험존 운영장소 등은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상담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영태 부산광역시 행정자치국장은 “부산시민 누구나 AI와 디지털이 주는 혜택을 격차 없이 누릴 수 있도록 모바일 앱, 무인 단말기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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