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소외계층 대상 ‘가족사랑 국내여행’…제주에서 3박 4일 행복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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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간 '2025년 희망찾기 가족사랑 국내여행'을 제주도에서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가족사랑 국내여행'은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저소득 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온 달성군의 대표적인 가족지원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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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가정 12가족, 3박 4일 동안 가족 간 유대 다졌다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간 ‘2025년 희망찾기 가족사랑 국내여행’을 제주도에서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가족사랑 국내여행’은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저소득 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온 달성군의 대표적인 가족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행은 달성군과 달성복지재단이 협력해 경제적 여건으로 여행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이번 여행에 참여한 한 학생이 엄마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LED 등에 새겨 보여주고 있다 [사진=달성군]](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inews24/20250616112933754ugft.jpg)
이번 여행에는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총 12가족, 3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구공항에서 출발해 제주도의 주요 관광명소인 카멜리아 힐, 수목원 테마파크, 아쿠아플라넷 등을 둘러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가족 간 소통을 주제로 한 ‘가족성장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참여자들은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LED등에 직접 적어보며 따뜻한 메시지를 나눴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한 제주도 여행이 정말 특별했다”며 “오랜만에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가족여행이 소외계층 가정에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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