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출석은 안 하고 활보?"…尹 '여유 산책' 목격담에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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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소환 통보에 두 차례 불응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상가를 경호원들과 함께 활보하는 모습이 연일 포착되고 있다.
사진 속 윤 전 대통령은 남색 반소매 티셔츠와 검은색 긴 바지를 착용한 채 경호원 2명을 대동하고 아크로비스타 지하 아케이드를 걷는 모습이었다.
이날은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윤 전 대통령에게 2차 출석을 요구한 날이기도 하다.
윤 전 대통령은 경찰 소환 통보에 두 차례 연속으로 불응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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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소환 통보에 두 차례 불응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상가를 경호원들과 함께 활보하는 모습이 연일 포착되고 있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 13일 SNS 플랫폼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 A씨는 "상가에 담배 피우러 나갔다가 윤 전 대통령을 봤다"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 게시물은 조회수 260만 회를 넘기며 큰 화제를 모았다.
앞서 지난 12일에도 윤 전 대통령은 반팔과 반바지 차림으로 경호원들과 함께 같은 상가를 거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은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윤 전 대통령에게 2차 출석을 요구한 날이기도 하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에도 남색 모자에 검정 패딩, 흰 운동화를 신고 외출했으며 같은 달 5일에는 동작대교 인근에서 골든레트리버를 산책시키는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다.
윤 전 대통령은 경찰 소환 통보에 두 차례 연속으로 불응한 상태다. 특별수사단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3차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
경찰은 윤 전 대통령이 이번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을 경우, 긴급체포나 구속영장 신청 등 강제 수사로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YTN digital 류청희 (chee09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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