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젠, 종자 개발 전문가 성동렬 부사장 영입…신성장동력 확보

황진중 기자 2025. 6. 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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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교정 기술 전문기업 툴젠(199800)은 글로벌 종자 개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성동렬 부사장을 신임 종자사업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유종상 툴젠 대표이사는 "성동렬 부사장 영입은 종자사업본부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혁신을 촉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몃너 "종자 개발의 전 과정에 걸쳐 글로벌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성동렬 부사장의 합류로 툴젠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 개발을 가속할 수 있게 됐다. 성동렬 부사장이 보유한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술 이전 성과도 가시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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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산토 등서 경력 확보…그린·화이트바이오 R&D 전문가
"유전자 교정 기술 기반 종자 사업 경쟁력 강화"
성동렬 툴젠 신임 부사장.(툴젠 제공)/뉴스1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유전자 교정 기술 전문기업 툴젠(199800)은 글로벌 종자 개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성동렬 부사장을 신임 종자사업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툴젠이 그린바이오와 화이트바이오 산업 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성동렬 부사장은 서울대 농대 원예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종자 개발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다.

성 부사장은 글로벌 종자기업인 몬산토(바이엘 크랍사이언스)에서 10년간 재직하며 옥수수와 콩 품종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냉해·가뭄 저항성 증진, 수량 증대 등 핵심작물의 특성개선 연구개발(R&D)을 주도했다.

그는 몬산토의 옥수수, 콩에 대한 필드 재배 특성평가 플랫폼을 총괄하며 차세대 글로벌 옥수수 농업의 게임체인저로 평가받는 '프리시온 지능형 옥수수 재배 시스템'(Preceon™ Smart Corn System) 개발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종자 개발 역량을 축적했다.

몬산토에서 종자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성 부사장은 LG화학에서 유전자 교정 기술 기반 제초제 저항성 식물 개발을 주도했다. 미생물 활용 특수 화학물질(specialty chemical) 합성 연구에 참여하는 등 그린바이오와 화이트바이오 분야의 폭넓은 연구개발 전문성을 확보했다.

유종상 툴젠 대표이사는 "성동렬 부사장 영입은 종자사업본부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혁신을 촉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몃너 "종자 개발의 전 과정에 걸쳐 글로벌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성동렬 부사장의 합류로 툴젠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 개발을 가속할 수 있게 됐다. 성동렬 부사장이 보유한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술 이전 성과도 가시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기후변화와 탄소 저감이라는 메가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화이트바이오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성동렬 부사장의 전문성을 통해 툴젠이 이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 주자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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