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정신병원서 간호사 폭행하고 환자 2명 도주
배유미 2025. 6. 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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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한 정신병원에서 환자 2명이 간호사를 폭행하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7시 10분 쯤 이 병원 폐쇄 병동에 입원 중이던 A(17)군과 B(26)씨가 간호사의 목을 졸라 기절 시키고 도망쳤습니다.
이들은 간호사 출입증을 빼앗아 병원을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는 범행 당일 병원 인근에서 검거됐고, A군은 도주했다가 지인의 설득으로 오늘 새벽 경찰서에 자진 출석했습니다.
A군은 생일인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탈출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간호사는 일시적으로 기절했지만 다친 곳은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특수 폭행 혐의로 A군과 B씨를 입건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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