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토트넘, '뮌헨 임대생' 텔 완전 영입…6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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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이 활약하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임대생 마티스 텔을 완전 영입했다.
미국 매체 'ESPN'에 따르면 토트넘은 텔의 원소속 팀인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이적료 4000만 유로(약 630억원)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텔은 구단 수뇌부까지 완전 영입을 원한 것으로 알려졌고, 결국 뮌헨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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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마티스 텔. 2025.02.06.](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ewsis/20250616111749200wcpl.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이 활약하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임대생 마티스 텔을 완전 영입했다.
토트넘은 지난 15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텔과 2031년까지 유효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매체 'ESPN'에 따르면 토트넘은 텔의 원소속 팀인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이적료 4000만 유로(약 630억원)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출신 공격수 텔은 스타드 렌(프랑스)에서 성장한 뒤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주목받았다.
지난 2022년 텔은 렌을 떠나 세계적인 명문 클럽 중 하나인 뮌헨에 전격 입단했다.
하지만 처음에는 사디오 마네(현 알나스르), 최근에는 해리 케인에 밀려 주로 벤치를 달궜다.
텔은 출전 기회를 찾아 새로운 도전을 모색했고, 지난 2월 임대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손흥민이 부상으로 이탈한 사이 왼쪽 측면 윙포워드로 활약했다.
단기 임대 동안 리그와 컵 대회 포함 20경기 3골 1도움에 그치며 눈도장을 찍진 못했다.
다만 텔은 구단 수뇌부까지 완전 영입을 원한 것으로 알려졌고, 결국 뮌헨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다음 시즌 텔은 토마스 프랑크 신임 감독 체제에서 주전 경쟁에 나서며, 측면과 중앙에서 요긴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현재 텔은 프랑스 21세 이하(U-21) 대표팀에 합류해 2025 유럽축구연맹(UEFA) U-21 유럽축구선수권대회(U-21 유로 2025)를 누비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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