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배 올랐다"..김대호, 프리 후 당당하게 밝힌 수입, 얼마길래?

문영진 2025. 6. 1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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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대호가 프리랜서 선언 후 달라진 출연료를 언급했다.

김대호는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출연료가 100배, 150배 뛰었다"며 "프로그램마다 아나운서 월급 정도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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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대호. 출처=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파이낸셜뉴스] 아나운서 김대호가 프리랜서 선언 후 달라진 출연료를 언급했다.

김대호는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출연료가 100배, 150배 뛰었다"며 "프로그램마다 아나운서 월급 정도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밝혔다.

김대호는 “KBS의 둘째 아들이 되겠다. 어차피 퇴사하고 한동안은 저를 갈아버릴 생각으로 나왔기 때문에 불러만 주시면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나도 프리랜서가 되고 난 후 MBC에 출연했을 때 ‘MBC의 아들이 되겠다’고 했는데 결국 이루어졌다”면서도 “김대호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는 것까지는 인정하는데 ‘사당귀’까지 치고 올 줄은 몰랐다”라고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코미디언 김숙은 KBS 엄지인 아나운서에게 "친구(김대호)가 100배 받는 건에 고민인 것 같은데 프리랜서를 고민 중이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내가) 정답을 알고 있다. 붙어있어라. 그냥 기회 줄 때 붙어 있는 게 좋다”라고 조언했다.

2023년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예능 대세로 떠오른 그는 지난 2월 MBC를 퇴사, MC몽이 이끄는 원헌드레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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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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