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톤 빌라, 래시포드 완전 영입 위해 여자팀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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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가 마커스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여자 축구팀을 매각하는 걸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 는 영국 언론을 인용해 아스톤 빌라가 래시포드 완전 영입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여자팀을 매각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풋>
아스톤 빌라는 이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여자 축구팀인 아스톤 빌라 WFC를 매각할 생각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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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스톤 빌라가 마커스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여자 축구팀을 매각하는 걸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영국 언론을 인용해 아스톤 빌라가 래시포드 완전 영입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여자팀을 매각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스포츠 재정 전문가 댄 플럼리는 "애스턴 빌라가 여자팀의 운영권을 기업 또는 투자 펀드에 매각해 자금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래시포드는 지난 2024-2025시즌 하반기를 임대 선수 신분으로 아스톤 빌라에서 활약한 바 있다. 프리미어리그 기준 10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올리며 나름 반등의 조짐을 보이기도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미 래시포드를 전력 외 선수로 정하고 타 팀으로 처분하는 걸 바라고 있다. 래시포드는 현재 바르셀로나 이적을 바라고 있으며, 연봉 삭감을 감수할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리버풀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요구하는 래시포드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628억 원)이다.
아스톤 빌라는 이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여자 축구팀인 아스톤 빌라 WFC를 매각할 생각을 하는 것이다. 사실 비슷한 사례가 아주 없지는 않다. 첼시가 1년 전에 비슷한 상황에서 여자팀을 분리 매각한 바 있으며, 2023년 올랭피크 리옹 역시 여자팀 지분을 한국계 미국 국적 기업인 미셸 강에게 넘긴 바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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