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전에 우승까지"…Gen.G 'wonder08' 고원재, FC 온라인 'FSL' 왕좌 등극

고동우 2025. 6. 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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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FC 온라인'의 정규리그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스프링'에서 Gen.G 소속 고원재가 초대 우승자로 등극했다.

이로써 고원재는 FSL 첫 시즌에서 첫 출전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로열로더'의 주인공이 됐다.

2025 FSL 스프링 결과 및 관련 영상은 FC 온라인 e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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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G 고원재, 5세트 혈전 끝에 T1 강준호 꺾고 ‘FSL’ 초대 챔피언
DN FREECS 김승환, Dplus KIA 상대로 역전극…3위로 대회 마무리

(MHN 김성민 인턴기자) 넥슨 'FC 온라인'의 정규리그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스프링'에서 Gen.G 소속 고원재가 초대 우승자로 등극했다.

이번 결승전은 지난 14일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 개최됐으며, 현장에는 약 200명의 관중이 함께했다. 결승전은 5전 3선승제로 치러졌고, 공식 유튜브와 크리에이터 채널을 통해 약 10만 명이 시청했다.

고원재는 T1의 강준호('Ofel')와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1세트에서 연장전 끝에 첫 승을 따낸 그는 3세트와 5세트에서도 기술과 집중력을 앞세워 승리했다. 특히 마지막 세트에서는 후반전에만 3골을 몰아넣으며 강준호의 추격을 따돌렸다. 최종 세트스코어는 3-2였다.

이로써 고원재는 FSL 첫 시즌에서 첫 출전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로열로더'의 주인공이 됐다. 여기에 상반기 열린 국내외 FC 온라인 3대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미니 트레블' 기록까지 세우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개인 상금으로는 5천만 원이 수여됐고, Gen.G는 팀 상금 2억 4천만 원을 획득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강준호와 T1에게는 각각 2천 5백만 원과 1억 4천만 원이 전달됐다.

같은 날 펼쳐진 3, 4위전에서는 DN FREECS의 김승환('Shype')이 Dplus KIA의 파타나삭('JUBJUB')을 상대로 두 차례의 역전승을 거두며 세트스코어 3:1로 승리,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5 FSL 스프링 결과 및 관련 영상은 FC 온라인 e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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