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 대통령실 "인기투표가 아니라..."

김주미 기자 2025. 6. 16. 1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요 고위 공직자를 국민이 추천하는 '국민추천제 진짜 일꾼찾기' 프로젝트에 16일 오전 10시기준 7만4천여 건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전 브리핑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민추천제 진짜 일꾼찾기 프로젝트가 오늘 오후 6시에 마감된다"며 "예상보단 높은 국민 참여 열기에 어제까지 접수 건수가 7만5천여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추천제 등 현안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주요 고위 공직자를 국민이 추천하는 '국민추천제 진짜 일꾼찾기' 프로젝트에 16일 오전 10시기준 7만4천여 건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전 브리핑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민추천제 진짜 일꾼찾기 프로젝트가 오늘 오후 6시에 마감된다"며 "예상보단 높은 국민 참여 열기에 어제까지 접수 건수가 7만5천여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접수 마감 후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대상자가 선정되면 추명한 검증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국민추천제는 인기투표가 아닌 만큼 추천 횟수는 단순한 참고 사항일 뿐"이라며 "추천 사유가 더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천된 인재는 이번에 임용되지 않더라도 엄격한 검증을 거쳐 인재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돼 이재명 정부의 추후 인사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 추천' 절차는 이재명 정부가 고위급 인사를 기용할 때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처음 도입한 제도로, 지난 10일부터 일주일간 인사혁신처의 국민추천제 홈페이지, 이 대통령의 공식 SNS 계정, 전자우편 등을 통해 직접 추천을 받고 있다. 

추천 대상은 장·차관 후보자를 포함해 공공기관장 등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는 주요 공직 후보자다.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