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공무원 6명, 인쇄물 업체서 뒷돈 받아…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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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공무원들이 인쇄물 업체에서 뒷돈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경북도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경북도와 경찰 등에 따르면 2023년 경주시 공무원 6명이 인쇄업체 대표에게 인쇄물 대량 출력을 맡긴 대가로 1500여만 원을 받았다며 한 공무원이 국무조정실에 신고했다.
국무조정실은 경북도청에 신고 내용을 통보했고, 최근 경북도가 감사를 벌인 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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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1) 신성훈 기자 = 경주시청 공무원들이 인쇄물 업체에서 뒷돈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경북도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경북도와 경찰 등에 따르면 2023년 경주시 공무원 6명이 인쇄업체 대표에게 인쇄물 대량 출력을 맡긴 대가로 1500여만 원을 받았다며 한 공무원이 국무조정실에 신고했다.
국무조정실은 경북도청에 신고 내용을 통보했고, 최근 경북도가 감사를 벌인 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해당 인쇄업체는 경주시청과 보건소, 기술센터, 사업소 등에 인쇄물을 대량 납품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 관계자는 "금전 거래가 있었던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말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의뢰 받은 사건을 수사 중이며, 수사 내용에 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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