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깬 이정후, 2타점 3루타 폭발…팀은 4-5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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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침묵을 깨는 2타점 3루타를 날렸다.
이정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팀이 1-2로 뒤진 4회 1사 1·2루에서 다저스 선발 더스틴 메이의 싱커를 공략해 역전 2타점 3루타를 때렸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역전 3루타에도 5회 안디 파헤스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해 결국 4-5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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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침묵을 깨는 2타점 3루타를 날렸다.
이정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안타 1개는 2타점 3루타였다.
이정후는 팀이 1-2로 뒤진 4회 1사 1·2루에서 다저스 선발 더스틴 메이의 싱커를 공략해 역전 2타점 3루타를 때렸다. 다저스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이 미트를 뻗었으나 총알 같은 타구는 외야로 빠져나갔고, 이정후는 여유 있게 3루에 안착했다. 이번 시즌 이정후의 5번째 3루타다.
하지만 나머지 타석에서는 안타를 치지 못해 시즌 타율이 0.265로 떨어졌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역전 3루타에도 5회 안디 파헤스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해 결국 4-5로 졌다. 시즌 41승 31패를 기록한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다저스(43승 29패)에 2경기 차로 밀렸다.
이날 다저스 김혜성은 결장했다. 샌프란시스코와 다저스는 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 샌프란시스코 홈구장인 오라클파크에서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벌인다.
김지섭 기자 oni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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