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개항장·선재도·계양아라온 등 3대 명소 육성 내년 마무리

박재우 2025. 6. 16. 11: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가 공모를 통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중구의 개항장, 옹진군의 선재도, 계양구의 계양아라온 등 핵심 관광명소 3곳에 대한 육성 사업을 내년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이들 관광지에 모두 75억 원을 지원하고 사전 컨설팅과 추진위원회 운영, 결과 보고 등 체계적인 육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시가 공모를 통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중구의 개항장, 옹진군의 선재도, 계양구의 계양아라온 등 핵심 관광명소 3곳에 대한 육성 사업을 내년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이들 관광지에 모두 75억 원을 지원하고 사전 컨설팅과 추진위원회 운영, 결과 보고 등 체계적인 육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883년 제물포항 개항 이후 다양한 문물이 쏟아져 들어온 인천 개항장에는 복합 관광안내소와 특화 경관, 개항로 등 관광 인프라를 확충했습니다.

이에 따라, 개항장은 경인전철 인천역 맞은편 차이나타운과 인천 중구청을 중심으로 100년 이상 역사를 지닌 근대 건축물들이 곳곳에 남아있어 타임머신을 타고 개화기로 돌아간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인천시와 중구는 개항장에 제물포 근대역사학교, 개항장 브랜드 홍보, 기념품 개발, 체험형 관광상품 운영 등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인천의 유명 섬 관광지인 선재도에는 공중 산책로를 만들고 해안산책로 경관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재도에 있는 목섬은 물때에 따라 바닷길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곳으로, 2021년에 미국 CNN이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섬' 33곳 중 1위를 차지하면서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습니다.

경인 아라뱃길 수변공간인 계양아라온에는 공공예술 프로젝트와 축제 개최를 지원하고 여행스테이션 조성,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계양아라온에는 빛의 거리 조성 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걷기 행사와 물 축제, 크리스마스 축제 등을 열어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