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동국제강 ESS시설에서 불…진화 중

김도훈 2025. 6. 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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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전 8시 3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의 동국제강 부속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0대와 인력 6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불은 부속 창고에 보관 중인 에너지저장장치, ESS 센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인명피해는 없으며, 확산 가능성도 작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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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전 8시 3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의 동국제강 부속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0대와 인력 6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불은 부속 창고에 보관 중인 에너지저장장치, ESS 센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건물 안에는 배터리 모듈이 8천3백여개가 장착돼 있어 완전한 진화까지는 짧게는 하루, 길게는 이틀 이상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인명피해는 없으며, 확산 가능성도 작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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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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