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불당동 19일 0~6시 상수도 사용 주의…배수관 신설 따른 통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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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불당동 일대 주민들은 오는 19일 이른 오전 상수도 이용 시 주의가 요구된다.
천안시는 19일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배수관로 신설에 따른 통수 작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통수는 배수관을 설치한 뒤 처음으로 물을 유입시키는 작업으로 작업 중에는 배수관 내에 남아 있는 토사 등이 배출될 수 있다.
천안시는 불당동 일대에 안정적인 수도공급을 위해 1만 5000톤 용량의 쌍용증설배수지와 배수관로 4.6km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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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 천안시 불당동 일대 주민들은 오는 19일 이른 오전 상수도 이용 시 주의가 요구된다.
천안시는 19일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배수관로 신설에 따른 통수 작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통수는 배수관을 설치한 뒤 처음으로 물을 유입시키는 작업으로 작업 중에는 배수관 내에 남아 있는 토사 등이 배출될 수 있다.
천안시는 불당동 일대에 안정적인 수도공급을 위해 1만 5000톤 용량의 쌍용증설배수지와 배수관로 4.6km를 신설했다.
통수 작업 중 물 사용이 필요한 가정에서는 생활용수를 미리 받아 놓고, 아파트 및 학교 등은 흐린 물이 저수조에 유입되지 않도록 유입밸브를 차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작업 후에도 가정 내 수도에서 탁수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비상급수차 등을 대기할 예정이다.
김웅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이번 통수 작업을 통해 불당동 일대 상수도 급수체계 안정화와 수압 개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작업 후에도 탁수가 지속될 경우 맑은물사업본부 또는 상수도콜센터로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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