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병기 “민생 추경·개혁 법안 만반의 준비”

송복규 기자 2025. 6. 16. 1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로 선출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과 개혁법안들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李 대통령 G7 참석… 경제 회복 실마리“

새로 선출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과 개혁법안들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뉴스1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께 약속드린 대로 완전한 내란종식, 민생 경제 회복, 국민통합을 위해 거침없이 전진하겠다”며 “국정 안정, 민생 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급한 민생 추경과 민생 개혁법안들을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고 관세 대응 등 대외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며 “최고위원 지도부와 함께 저희 우리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를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불침의 항공모함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6~18일 캐나다를 방문하는 가운데, 김 원내대표는 ‘실용외교’를 복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은 그동안 경제계와 꾸준히 소통하면서 우리 국익과 기업의 권익을 함께 보장하기 위한 통상 대응 방안을 준비해왔다”며 “불확실한 국제 경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이 다시 선진 경제 강국의 지위를 되찾고, 경제 회복의 실마리를 찾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의 새 원내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김 원내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 허영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박상혁 원내소통수석부대표를 비롯해 윤종군 지원실장, 김남근 민생부대표, 김현정·문금주·백승아 원내대변인 등 인선을 발표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