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돌이 라면 안 먹어봤으면 라면 맛을 논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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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야심차게 선보인 '꿈돌이 라면'이 출시 일주일 만에 20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꿈돌이 라면은 전국 최초의 캐릭터 라면으로, 대전시가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와 관광객 유입 확대, 경제적 파급효과 창출을 목표로 기획한 전략 상품으로 쇠고기맛, 해물짬뽕맛 등 두 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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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캐릭터 라면, 대전서만 살 수 있는 희소성…차별화된 마케팅 적중 -

대전시가 야심차게 선보인 '꿈돌이 라면'이 출시 일주일 만에 20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꿈돌이 라면은 전국 최초의 캐릭터 라면으로, 대전시가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와 관광객 유입 확대, 경제적 파급효과 창출을 목표로 기획한 전략 상품으로 쇠고기맛, 해물짬뽕맛 등 두 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처럼 꿈돌이 라면이 단기간에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배경에는 1993년 대전엑스포의 마스코트 '꿈돌이'의 부활이 있습니다.
특히, '대전에서만 살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도 흥행에 큰 몫을 하고 있는데 마치 성심당 빵처럼, 꿈돌이 라면도 '대전에 와야만 구입 가능한 관광 상품'으로 인식되면서 외지 관광객들의 필수 쇼핑 아이템으로 떠올랐습니다.
또한 20년간 라면 스프를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해 온 지역 식품기업의 노하우가 결합되며, 맛의 완성도 또한 흥행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포장지를 든 채 인증샷을 찍는 관광객들의 모습도 이제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되었고, 라면과 함께 선보인 키링, 냄비받침, 양은냄비 등 '꿈돌이 라면 굿즈' 역시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대전시 소제동에 문을 연 '꿈돌이네
라면가게'와 '꿈돌이 굿즈 팝업 전시장'은 연일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대전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한편, 꿈돌이 라면은 대전역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하우스, 트래블라운지,
신세계백화점 대전홍보관, GS25,
농협 하나로마트 등 약 600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대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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