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경기 무패' 전북현대 포옛, K리그 감독상 수상

박현우 기자 2025. 6. 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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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K리그 감독을 맡은 프리미어리그(EPL) 출신 거스 포옛이 강등 위기에 놓였던 전북현대모터스FC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5시즌 5월 flex 이달의 감독상에 전북현대 거스 포옛 감독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전북현대는 5월 첫 경기인 11라운드 서울전에서 1대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거스 포옛 감독에게는 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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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K리그 감독 맡은 거스 포옛, 5월 이달의 감독에 선정
5월 열린 7경기 5승 2무, 승점만 17⋯ 트로피·상금 전달 예정
5월 이달의 감독상 주인공 거스 포옛.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생애 첫 K리그 감독을 맡은 프리미어리그(EPL) 출신 거스 포옛이 강등 위기에 놓였던 전북현대모터스FC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5시즌 5월 flex 이달의 감독상에 전북현대 거스 포옛 감독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5월에 열린 7경기에서 5승 2무를 기록한 데 이어 같은 기간 K리그 1·2 전 구단을 통틀어 최다 승점(17점)을 얻으면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뛰어난 리더십과 지도력이 눈에 띄었다는 평이다.

전북현대는 5월 첫 경기인 11라운드 서울전에서 1대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후 12라운드 대전전에서 1대1 무승부, 13라운드 광주전 1대0 승리, 14라운드 안양전 2대0 승리로 무실점 연승을 거뒀다.

15라운드 제주전에서는 0대0으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다시 16라운드 대구전 4대0 승리, 17라운드 울산전 3대1 승리로 연승을 거두며 K리그 선두에 올랐다.

거스 포옛 감독에게는 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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