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민중기, 특검보 추천 기준은 “수사 능력” [현장영상]
서다은 2025. 6. 16. 11:05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특별검사보 후보자 8명을 선정했습니다.
민 특검은 오늘(16일) 언론 공지를 통해 "15일 오후 11시 무렵 대통령실에 특검보 8인을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민 특검은 오늘 오전 9시 반쯤 서울 서초구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단기간에 수사를 마쳐야하기 때문에 수사 능력을 고려했고, 그다음으로 여러 출신들이 같이 일해야 하므로 서로의 소통과 화합을 고려했다"고 말했습니다.
특검보 후보자 구성을 공평하게 배분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엔 "나름대로 그리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김 여사가 받는 16가지 의혹의 우선순위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 사안 파악 전이라 검토하고 있고, 특검보 임명이 완료되면 함께 검토해서 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사장급 대우를 받는 특검보는 특검의 지휘 감독에 따라 사건의 수사와 공소 유지를 담당하고, 특별 수사관과 공무원에 대한 지휘 감독, 언론 공보 등의 업무를 맡습니다.
특검법에 따르면 대통령은 임명 요청을 받은 날로부터 5일 안에 4명의 특검보를 임명해야 합니다.
민 특검은 특검보 4명이 정해지면 20일 간의 준비기간 동안 파견검사 등 명단을 정리하고 다음 달 초쯤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김건희 특검팀의 수사 기간은 준비기간 포함 최장 17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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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은 기자 (stande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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