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다” 또 尹 목격담…아크로 상가 알바생 “몇 달 전만해도 저 XX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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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소환에 두 차례 불응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자택이 있는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내 상가를 활보하는 모습이 또 포착됐다.
1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 전 대통령이 반소매 차림으로 경호원들과 아크로비스타 상가를 거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 와 퍼졌다.
앞서 지난 12일 오전에도 윤 전 대통령이 경찰 소환에는 불응한 채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 내 한 갤러리에서 나와 건강·미용 관련 숍들이 모여 있는 구역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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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러 나갔다 봤다”며 사진과 글 올려
아크로 지하상가서 반소매 차림에 경호인 대동
목격자 “출석에 응하지도 않고 너무 괘씸” 분노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지하 아케이드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호원을 대동하고 지나가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온라인에서 확산 중이다. [X 갈무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ed/20250616110255497selm.png)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경찰 소환에 두 차례 불응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자택이 있는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내 상가를 활보하는 모습이 또 포착됐다.
1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 전 대통령이 반소매 차림으로 경호원들과 아크로비스타 상가를 거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 와 퍼졌다.
엑스(X·옛 트위터)에 최초로 사진을 올린 A 씨는 지난 13일 오후 8시 47분 “상가에 담배 피우러 나갔다가 봤다”면서 글과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상가는 윤 전 대통령 부부 사저가 있는 아크로비스타 지하 아케이드였다. 윤 전 대통령은 남색 반소매 티쳐스에 검은색 긴 반지 차림으로 경호원 2명을 대동하며 지나가고 있었다.
A 씨는 “(경찰) 출석에 응하지도 않고 너무 괘씸하다”며 “몇 달 전만 해도 저 인간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모였는데 저러고 있는 걸 보면 어이가 없다”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근처에서 아르바이트하는데 저번에는 김XX(김건희 추정)도 봤다”고 주장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일부러 돌아다니는 것 같다”, “왜 이렇게 자유롭게 다니냐?”, “내란 수괴가 활보하고 다녀도 되는 거냐?”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12일 오전에도 윤 전 대통령이 경찰 소환에는 불응한 채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 내 한 갤러리에서 나와 건강·미용 관련 숍들이 모여 있는 구역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어두운색 반바지와 반소매를 입은 차림이었고, 이때 역시 경호원들이 윤 전 대통령 뒤를 따라갔다.
한편 16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일곱 번째 재판을 앞두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2일 경찰의 2차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의견서를 통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 행위는 위법·무효인 직무집행”이라며 “공수처의 위법한 체포영장의 집행 시도에 대응했다고 하더라도 피의자 및 대통령경호처 소속 공무원들에게는 특수공무집행방해죄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경찰은 같은 날 윤 전 대통령에게 오는 19일까지 출석하라는 3차 출석 소환 통보를 했다. 3차 소환 요구도 거부하면, 긴급체포나 구속영장 신청 등 강제 수사로 전환할 가능성도 열어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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