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이 프랑스로 물든다"…주말 동안 '프랑스 거리음악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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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신촌이 프랑스 감성으로 물든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오는 21~22일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2025 프랑스 거리음악축제(페트 드 라 뮈지끄, Fête de la Musique)'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신촌 거리에서 프랑스의 낭만과 음악을 느낄 수 있는 축제"라며 "문화교류와 함께 지역경제도 살리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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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신촌이 프랑스 감성으로 물든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오는 21~22일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2025 프랑스 거리음악축제(페트 드 라 뮈지끄, Fête de la Musique)’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랑스와의 문화 교류를 위해 기획된 이번 축제는 서대문구와 주한 프랑스대사관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페트 드 라 뮈지끄’는 프랑스에서 하지(夏至)를 기념해 매년 열리는 세계적인 거리음악축제로, 현재는 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각양각색의 축제가 펼쳐지고 있다.
행사에서는 프랑스 인기 가수 마들렌(MADELEINE)의 내한 공연이 펼쳐지며, 재즈 보컬리스트 ‘애쉬’, 퓨전 국악밴드 ‘국악인가요’도 무대에 올라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을 선사한다. 공연은 21일 오후 6시부터 약 80분간 이어지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외에도 다채로운 체험과 먹거리가 마련된다. 21일 낮 12시부터 밤 8시, 22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푸드마켓에서는 부르고뉴식 소고기 스튜, 구르메 소시지, 바게트, 크레이프 등 프랑스 대표 음식들이 판매된다.
플리마켓과 체험부스에서는 프랑스 감성 소품 제작, 캐리커처 체험, 프랑스 방송채널 ‘TV5 Monde’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마치 몽마르트르 언덕의 거리 화가를 연상케 하는 캐리커처 코너는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신촌 거리에서 프랑스의 낭만과 음악을 느낄 수 있는 축제”라며 “문화교류와 함께 지역경제도 살리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기간 신촌 연세로 스타광장에서는 ‘NH농협은행 2025 KXO 3X3 서울 신촌 라이트 퀘스트 국제대회’도 함께 열린다. 고등부, 일반부, 국제부 등 32개 팀 300여 명이 참가하는 3대3 농구 경기로, 거리축제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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