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시공사, 울산 도심융합특구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

최아영 2025. 6. 16. 1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토교통부와 울산광역시는 오는 17일 울산광역시도시공사를 울산 도심융합특구 개발사업의 시행자로 지정·고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울산 도심융합특구는 기업 투자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울산 도심에 산업·주거·문화 등 복합혁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울산시 이재곤 도시국장은 "앞으로 각 부처의 다양한 기업·대학·사업 지원 프로그램의 도심융합특구 내 연계방안과 재정지원 대상사업 발굴을 통해 조속한 특구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행자 지정·고시...사업 추진 속도
2029년 부지조성공사 완료 목표
도심융합특구 기본 구성안. 국토교통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와 울산광역시는 오는 17일 울산광역시도시공사를 울산 도심융합특구 개발사업의 시행자로 지정·고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울산 도심융합특구는 기업 투자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울산 도심에 산업·주거·문화 등 복합혁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KTX역세권융합지구(162만㎡)와 다운혁신융합지구(30만㎡)로 나누어 추진된다.

KTX역세권융합지구는 이차전지 전략산업과 창업 후 보육 클러스터, 농업기술 혁신 연구개발 부지 등을 조성한다. 청년 인재들의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한 일자리 연계 맞춤형 특화 주거도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외국기업 유치 및 외국 기술 인력 장기 거주 유도를 위한 국제 학교도 설립한다.

다운혁신융합지구는 실증연구센터와 R&D 연구 단지를 조성하고, 국책연구기관 2곳을 선도기관으로 유치해 연관기업의 입주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기업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해 창업공간 및 기술 기반을 지원하고 기후 테크 창업기업 육성과 인재 양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 김지연 국토정책관은 "울산 도심융합특구가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울산시 이재곤 도시국장은 "앞으로 각 부처의 다양한 기업·대학·사업 지원 프로그램의 도심융합특구 내 연계방안과 재정지원 대상사업 발굴을 통해 조속한 특구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울산광역도시공사 고호근 본부장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전 절차 이행 및 실시 계획을 수립하여 2029년까지 부지조성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